20대 겨울코디: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앰플을

트리트먼트,팩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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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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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헤어 앰플을 찾는분들에게 추천~ | 구매후기: 친구가 헤어플러스 헤어팩 추천해줬는데 실수로… 앰플을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요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드라이 하기전에 머리끝에 도포해주면 건조함이 덜해요! 파마를 3개월만에 다시해서 많이 건조했었는데 이 제품 쓰고 다시 두피에 힘이 생긴 느낌이에요 향도 은은하니 좋고 끈적이지 않고 기름지지 않아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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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귀찮아하는 나에게 딱 맞는 제품 | 저는 머리카락이 엄청 가늘고 잦은 펌으로 인한 심한 손상모입니다.
샴푸 후에 트리트먼트 해서 헹구고 오일이나 세럼 종류를 발라놔야 머리카락이 손가락으로 빗기는데 아기데리고 목욕을 같이 하다보니 트리트먼트 바르고 시간 두기가 애매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다른 트리트먼트 없이 샴푸만 하고 타올 드라이 후에 이 제품만 골고루 바르고 머리 말려줘도 빗질 잘 됩니다.
(머리카락에 영양감이 1도 없이 푸석이는 편이라 어깨선 닿을랑말랑 하는 기장에 500원 동전 크기 정도로 짜서 발랐어요.)

제가 이 제품 전에는 모로칸오일 라이트 타입을 쓰고 있었는데, 동일하게 샴푸만 하고 제품을 발라서 비교하자면 조금이라도 머리카락이 덜 엉키고 부드럽게 빗기는건 이 제품이에요.
근데 이 제품이 모로칸오일 라이트 타입보다 더 무겁게 발려서 두껍게 코팅되는 느낌이고 흡수도 좀 더 느려요.
모로칸오일 라이트는 이 제품보단 코팅이 부드러운 느낌이 다소 덜 하지만 그만큼 가볍게 코팅되고 흡수도 빨라요. 손에 잔여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대신 같은 양을 바르면 잔향은 모로칸오일 쪽이 오래가는데 이 향 싫다는 사람은 아직 못 봤어요.

저는 머리 며칠 안 감아도 그리 떡지지 않고 머리카락이 가늘긴 하나 숱이 있는 편이라 무겁게 발려도 크게 상관이 없기 때문에 이 제품에 만족하지만, 이 제품이 다소 무겁게 발려 부담스럽거나 좀 더 가볍고 실키한 걸 찾으시는 분들은 모로칸오일 라이트 타입이나 헤어플러스에 비타 서플라이 앰플이라는 제품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두 제품이 제형이 다르니 사용감도 다소 다르나, 둘 다 이 제품보다는 덜 무겁게 발리면서 머리카락이 부들해집니다. 참고로 둘 다 굵고 힘 있는 머리카락보단 가는 머리카락에 바르기 좋은 타입이에요.
헤어 앰플 후기에 느닷없는 타 제품 이야기를 많이 적어서 산으로 가는 것 같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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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 이 시국에 쿠팡이 최곱니다.
하나 다 쓰고 탈탈 짜서 쓰다가
아 맞다! 하곤 어제 주문하고 잤어요.
역시나 일찍 오니 금방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미용실에서
단백질 들어간 걸로 꼭 사용하라하더라구요.
셀프염색 후 결 완전 망가짐 ㅜㅜ

길이를 잘라야하나참에
알게된 요 단백질 앰플!

사용후기

솔직히
와 비단결!! 새로태어난 아가 머리결!
이건 아닌듯요!

그치만 저처럼 관리 귀찮아하시는 분께는
최고의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뭐 발라서 몇 분 대기 후 헹굼이라던가
이런 수고스러움이 없어서
아침에 준비중에 머리 좀 말리다가
앰플 쭉 짜서 바른 후 웨이브 넣으면서 말리면 끝!

저같은 경우는 손가락이 안내려왔어요
걸려서ㅜㅜ 근데 이거 쓴 뒤로는 빗질 후
손가락 잘 내려가고

낮 내내 지내다 저녁쯤에 만져보면
부들보들한거!

그리고 전 손상 있는 머리카락이
목 뒤를 거슬리게하는것 때문에 더더욱
상하면 자르는 편이었는데!

그런게 없어지니 머리를 아주아주 몇 년만에
가슴길이로 길어봤어용

쿠팡에 가장 저렴하고 매우 빨리오니
당분간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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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145ml, 1개•현재 사용자 머리 상태 : 18년도 1월에 탈색 4번, 핑크라벤더스카이 옴브레 염색, 19년도 12월에 탈색 3번, 에쉬그레이로 염색 => 굉장히 영양이 부족한 상태

•사용후기 : 18년도에 탈색을 하고나서 좋다는 미00 헤어오일, 트리트먼트, 헤어팩 다 써봤는데요 그때도 머리끝은 항상 갈라지고 푸석해지더라구요 어떤 유튜버의 머리 관리하시는 영상을 보고 따라할려해도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시간도 없구요(관리는 꾸준함이 생명인데 말이죠) 그러다가 이 제품을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샀는데 효과가 정말 단시간에 제대로 오더라구요

이 제품은 가성비가 정말로 뛰어나요! 15만원짜리 헤어버터를 선물받은적이 있어서 정말 잘썼는데 그때 그 감촉과 비슷해지더라구요 만원대에서 이 정도 효과면 정말 훌륭한 편이죠

제 머리가 워낙 상해있으니 린스, 트리트먼트를 해도 샴푸를 하고 나면 머리가 너무 뻑뻑해서 드라이하기 힘이 들어요 빗이 잘 안들어가요 하지만 이 앰플을 바르면 확실히 빗도 잘들어가고 머릿결 자체가 달라집니다 머리끝에 상해서 갈라지는게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탈색, 염색 안한 친구보다 제 머리결이 더 좋더라구요

제가 한때 갈색으로 염색했는데 그때 제 머리결을 만졌던 사람들은 제가 탈색이나 염색을 한번도 안한줄 알더라구요

•사용방법 : 1. 샴푸를 한 후, 수건으로 가볍게 물기를 닦아내줍니다.
2. 먼저 손가락으로 머리 사이사이에 손을 넣어서 살짝씩 빗어줍니다.
3. 듬성듬성한 빗으로 머리를 가볍게 빗어줍니다.
4. 본 제품을 콩알만큼(자기 생각보다 적게!) 손바닥에 짜줍니다. 이때 양은 본인 머리길이에 맞춰서 짜줍니다.
5. 손을 비벼 제품을 손에 넓게 도포한 후 머리끝부터 발라주기 시작합니다. 저는 앞머리쪽에는 안바릅니다. 대신에 안쪽 머리에 더 신경을 씁니다.
6. 꼼꼼히 다 바른 후, 드라이를 마저 다 합니다.
7. 스타일링을 마친 후 헤어 오일을 1번 반 펌핑한 후 끝부터 도포해줍니다.
(머리 길이 : 어깨에 닿아서 삐치기 시작하는 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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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앰플, 145ml, 1개2번 써보고 쓰는 후기!

저 셀프 염색 후 머리결이 돌아오질 않고 있어요ㅜㅜ
미용실에서 단백질 크림 발라주라해서
샘플 다 쓰고 찾던 중 요 제품을 구매하게되었어욬
여러개 살까 하다가 하나 써보고 구매하려고
얼른 하나 구매했는데

첫번째 사용한 날
머리가 심하게 엉켜서 빗질 아예 안되고
엄청 머리카락 빠졌는데
요거 바르고 손가락 들어갔어요!
막 미역머릿결 같이 안되어서 그냥 그런가
싶었는데 잘 때 생각해보니
겨울이면 옷때문에 더 뭉치는 감이 있는데
그런걸 못 느꼈던거 같아요

두번째 사용한 날
뭐든 듬뿍 발라준 편이라 발라주고
바로 드라이기 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바르고 시간 지나서 씻어야하는거면 귀찮 ㅜㅜ

두번째는 역시 한결 좋아진 걸 느꼈어요!!!
바빠서 대충 말리고 나왔는데
안 엉키고 머리카락 안빠지고ㅜㅜ 불편함이 없었어요

한 통 다 쓰고 꾸준히 써보려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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