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한상품 이어폰,음향기기 펜톤 TSX 완전무선 블루투스이어폰 세일가격 설명해드려요
오늘 구매비용
42,050원 세일가 구입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2,103원 적립 가능합니다.
소개 해드려요
coupa.ng
전부터 고민하다 이제야 샀는데, 왜 이제 샀을까요… | 기존에 쓰던 이어폰은 블루투스였지만 유선이였어요.
운동 할때 불편하기도 했고, 1년 좀 넘게 사용했는데 한쪽이 안들려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사실 종류도 너무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인데,
편하게 막 쓸수 있는게 좋아서 비싼것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에 편하게 쓸수 있는것 위주로 찾아봤어요.
가격대가 비싼것도 기능은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제가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보조배터리 기능 이였어요.
아이폰을 쓰다보니 외부에서 배터리 방전이 자주 되기도 하고 늘 이어폰은 가지고 다니다 보니 보조배터리 기능도 같이 다는 것에 가장 큰 메리츠였습니다.
그리고 전 통화할일이 많아서 통화음이 잘 들리고 잘 전달되는 것이 중요했는데,
다른 상품은 통화가 잘 안들린다는게 많아서 그나마 나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거의 들을수가 없어서 무용지물이였거든요.
사실 디자인은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쁨직 하진 않아요.
어제 오늘 이틀 사용해보니,
우선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통화하니 상대는 잘 들리지 않았어요.
조용한 곳에서 목소리를 크게 해야만 들리는 정도로 통화용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물론 저는 잘 들렸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환경에서 사용해서 그런지 끊김이 있었습니다.
저는 막귀로 음질은 전 크게 신경 쓰지 않아서 만족해요.
음악을 엄청 많이 듣는건 아니라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긴 괜찮습니다.
엄청 고퀄리티 음질을 원하신다면 다른걸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 귀가 작은편인데 포장되어있는 그대로 (중간 사이즈) 착용해보니,
고무가 꽉 끼어서 귀에서 분리되어 빠지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첫날 사용시 그랬는데 사이즈 작은걸로 교체해보니 오히려 더 불편한것 같아,
그냥 기존에 처음 끼워진 이어링으로 사용 중입니다.
격렬한 운동시에는 좀 불편함이 있을듯 합니다.
터치식이라서 이어폰을 잘못해서 만지면 꺼져버리기도 해요.
아직 좀 더 익숙해 져야 할것 같습니다!
펜톤 TXS 추천합니다!! | **이건 보여야 할 것 같아서.
첫 후기(1월 10일) 부터 열심히 쓰다가 1월 22일에 쓰는 추가 내용을 위에 적어봅니다(01-05)
01. 처음 왔을 때 폰에 연결하니 80%에… 케이스는 3칸 충전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한칸남았어요…. 아직도 한칸 있어요.. 중간에 충전 한번도 안했는데…..
02. 귀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30분정도만 쭈욱 들어도 귀 아프거나 얼얼한데, 얘는 그런 게 전혀 없네요. 소리가 처음에..기본적으로 좀 작은가 싶었는데, 외부 소음도 어느정도 차단되구여.
03. 전화도 확인차 산지 얼마안되서 해봤는데, 상대방..잘 들린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저도 잘들리고..
바람 엄청 부는 날 밖이었는데도…. 바람 소리를 뚫고 제 목소리가 잘 전달된 모양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04. 블루투스 연결이 굉장히 빠른데.. 너무 빠른건지(ㅋㅋㅋㅋ) 드물게(지금까지 쓰면서 한.. 2번 정도…) 한쪽만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끼웠다가 빼면 잘 연결됩니당!
05. 다 좋은데… 진짜 어댑터도 같이 팔아주세요… 5V1A찾기 힘들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배송비가 더 들어요…….
….말곤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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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온 것 확인하자마자 간단히 확인만해보고 적는 후기라..
그냥 무의식의 흐름으로 마구 적어볼게요.
며칠 사용해보고 더 추가할지도 몰라요… 그만큼 일단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ㅠㅠㅠㅠㅠㅠ …
일단, 색이 아주 블랙이 아니라(색 비교하느라 원래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같이 사진 찍음…) 굉장히 예뻐요.
터치로 가능한 게 전화 받고 끊기나, 정지, 다음곡으로 넘기는 정도긴 한데… 이전 곡으로 돌아가는 게 안되는 건 좀 아쉬웠지만…기본적으로… 음량조절같은 것도 전부 핸드폰 본체로 하는게 익숙해서.. 이어폰으로 가능해도 잘 안쓰는 기능이라… 이전 곡으로 돌아가는 게 안되도 크게 불편할 것 같진 않구요.
아주 예민한 귀는 아닌데.. 일단 제가 듣기엔 음질도 굉장히 깨끗하고 좋은 것 같아요.
케이스 열고 닫는 것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아래에서(케이스 아래쪽부터) 쓸어올리듯(?) 하면 굉장히 부드럽게 열려요.
개인적으로 편의를 위한다고 홈이 있었으면 확, 촌스러워졌을 것 같아요(….) 작은 부분이지만…
여하튼! 케이스의 충전 상태를 뚜껑을 열어야 확인 가능한데…
늘 잠잘 때 머리맡에 콘센트를 꽂아두고 자는 사람이라.. 전 마음에 드네요….
아니 일단, 예쁘고, 음질도 괜찮고, 연결도 깔끔히 잘되고,
(얼핏, 조금 커보였지만) 귀에 챡 잘 감기는 디자인에..
(이어폰 고무(??)도 여유분으로 두 세트가 따로 있는데, 기본적으로 끼워진 채 온 게 제일 큰 사이즈더라구요.
전 보통 제일 작은 걸 끼우는 편이라 교체하긴 했는데, 바꿔끼우기 전에 시험삼아 끼워봤을 때, 굉장히, 큰 건데도 많이 크지 않고 편했어요! 제일 작은 게 오히려 다른 제품들에 비해 많이 작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편해요!)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서까지…
일단 첫 느낌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좋아요!
아쉬운 건… 충전기를 5V 1A나 PC USB포트로 해야한다는 것 뿐일까요……
집에 있는 것 중에 제일 낮은(?)게 5V에 1.8A인데 얘도 걱정되니까 가서 충전기만 사와야 할까봐요…
그래도 애초에 총 4칸 중, 3칸이 차 있는 상태로 왔고, 연결했을 때, 이어폰도 80퍼센트 정도였느니, 여유는 있지만요:)
패키지로 팔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은 좀 있네요 ㅠㅠ
일단, 기본적으로 제품자체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그러니 별점은 굳이 빼지 않았어요:)
좋아요 | 글쓴이는 원래 4만원대 차이팟을 사용했었습니다.
사용하다 떨어트려 일부 파손되었고
배터리 용량이 매우 작아 출퇴근 시간에 1시간만 들어도 ‘배터리 오프’라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그 짧은 시간도 못버티나..하고 스트레스가 쌓여 새로운 제품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에어팟, 버즈 같은 비싼 것은 사고도
상전 모시듯 편하게 사용하지 못할거 같아
저렴한 국산 제품을 3달째 검색하던 중 펜톤 TXS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고민하다 결국 펜톤 TXS를 구입하게 된 이유, 펜톤 TXS 매력을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 펜톤 TXS 매력 1. 2600mAh배터리
케이스는 2600mAh 용량이라 완충 시 1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고 이어폰 자체도 연속 재생시간이 8시간은 버틴다고 해서 끌리더라구요.
유사 시 핸드폰 보조 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펜톤 TXS 매력 2. 방수 IPX7 등급
완전방수 IPX7 등급이라니… 이어폰을 들고 다니던 중 비가 와서 감전되면 어쩌나 항상 걱정이었는데, 생활방수가 아닌 완전 방수라는 스펙!! 끌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펜톤 TXS 매력 3. 좌우 독립 연결 가능
좌우 개별 연결이 가능해서 독립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차이팟은 무조건 왼쪽만 연결이 되어 운전, 업무 중 오른쪽만 사용하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불가능했어요 하지만 펜톤 TXS는 가능하다!! 유레카!!
– 펜톤 TXS 매력 4. 가격!!
저는 무슨 물건이든 구매할때 오래 고민하는 편이예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기위해 3개월을 고민했고 욕심도 많아서 작성했던 모든 부분을 충족시키고 가격대도 5만원 미만이길 바랬는데,
결국 제가 찾아냈습니다! 3만원대라니…
– 펜톤 TXS 매력5. 블루투스 안정성
다들 노래듣다가 끊기면 불쾌감이 심한거 아시죠?
이 제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블루투스 5.0 기술을 사용하며
양쪽 연결, 왼쪽 독립 연결, 오른쪽 독립 연결 모두 잘됩니다.
첫 블루투스 연결 후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바로 사용가능하고
사용중 블루투스가 끊긴적도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할 때도요.
그리고 핸드폰과의 거리가 40M 멀어져도 가능합니다.
저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편이라 거리가 어느정도 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집 안에서는 멀어져도 끊기지 않았어요
– 펜톤 TXS 매력 6. 이어폰의 음질
음질, 사용편의성 등을 리뷰에 반영하고 싶어서 1주일 정도 사용한 후 작성했습니다.
글쓴이는 막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제품은 사용하다 보면 음질이 불편하고 저음부분도 이상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노래 듣거나 영상을 볼때 모두 편합니다.
자꾸 예전 제품과 비교를 하게 되는데.. 예전 제품은 영상, 노래 음량이 차이가 커서 영상보다가 노래를 켜게 될 경우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았어요. 일주일 사용해보니 펜톤 TXS는 그런 일이 없었어요.
요즘 아이유 Love poem 많이 듣는데, 펜톤 TXS와 함께하니 노래가 더 좋게 들립니다. 행복합니다
– 상품 구성
이어폰, 충전 케이스, 충전 USB, 5핀 젠더, 이어팁(여분 2쌍), 한글/영문 설명서가 들어있었고 불필요한 것 없이 딱 좋은 구성입니다.
– 디자인 및 사이즈
글쓴이 귓구멍이 작은 편이라 오픈형 이어폰은 자꾸 빠질듯한 느낌이 있어 귀 주변을 자꾸 만지다 노래가 꺼지곤 합니다.
펜톤 TXS는 커널형이라 빠질 것 같은 느낌은 전혀없고 디자인이 귓바퀴 모양과 비슷해서 착용시 불편함이 없어요!
사실….. 사진상 제품이 커보였고 착용시 투박해 보일거 같아 구매 전 매우 고민했었는데요. 다른 구매자들의 착용 사진을 찾아봐도 이상하더라구요.
제품 받아보고 착용해보니 걱정을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첨부하니 착용 모습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가족, 지인 모두 예쁘다고 했고 오히려 콩나물보다 낫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품이 작았다면 배터리 용량도 그만큼 줄었을거 같아요.
아휴, 리뷰를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3달 고민한 후 산 제품이라 기대도 컸는데
기대보다도 더 품질이 좋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이 장점을 모두 채우려면 10만원대로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했지만
펜톤 TXS는 배송비 포함 4만원 초반대이니 만족하지 않을 수 없네요!!!!
대용량 배터리, 완전방수, 독립 연결 가능, 안정적인 블루투스, 균일한 음질, 저렴한 가격대, 국산 제품을 찾으신다면 펜톤 TXS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2주 사용후기
– 충전 케이스에서 R 이어폰을 먼저 꺼내고 L 이어폰을 꺼낼 경우 블루투스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나 5초 정도 지난 뒤 바로 연결됩니다
– 커널형이라 외부소리가 거의 차단됩니다. 이동 시 위험하니 항상 잘 보고 다니세요~~~ 이 부분은 커널형 이어폰이 모두 가진 위험성입니다.
– 음질: 매우 마음에 듭니다! 이용신 가수님 노래가 새로 올라와 듣고 있는데 음질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동영상, 노래 음질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 배터리: 첫사용일로부터 매일 출퇴근 시 사용하고 있지만 충전 케이스 배터리 3칸 남아있네요~ 정말 짱입니다!!!
(+) 2주 사용후기 총평!!
– 2주 쓰고도 아직까지 크게 불편한 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
– 블루투스 이어폰이 처음이신 분들은 더 잘맞을 것 같구요.
– 4만원 대이니 부담 가지지 않고 구입하셔도 좋아요!
– 다른 일본 음향기기, 배송이 불편한 차이팟을 꺼리신다면, 국산 제품 중에 품질로 TOP10 안에는 들거라 생각해요!!
– 사실 후기 너무 귀찮은데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계속 수정하고 추가중입니다! 도움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
(+) 1개월 사용 후기
– 펜톤 TXS으로 노래를 듣던 중 전화가 와서 자연스럽게 받았는데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인식하지 못했어요~ 뭔가 이상이 있다고 생각해서 고객센터로 연락했고 직원분과 통화하니 먼저 초기화 해보자고 하셨어요. 방법은 문자로 친절하게 유투브 동영상 링크를 보내주셨구요. 유투브를 따라하니 바로 고쳐졌어요!
– 초기에 펜톤 TXS에 대해 매우 만족하여 후기를 열심히 썼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눌러주셨는데, 사용 중 불편함이 생기니 제 후기를 읽고 구매하셨을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바로 고쳐져서 다행이예요 ㅎ
– 한달 째 사용중이고, 노래 동영상 모두 만족합니다.
– 한달 동안 배터리 딱 2번 충전 했어요~ 장시간 외출, 여행할때 최적화 되어있는거 같아요!
– 지금은 익숙하지만 케이스 여닫을때, 이어폰를 꺼낼때 조금 불편해요. 떨어뜨릴까봐요~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지기는 합니다~~
이제 제 일상에 없으면 안될 펜톤 TXS 입니다.
삶의 질을 높여준 펜톤사에 감사 인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넘나 좋은데..?(저렴해서 솔직히 기대 많이 안함..) | 쓰고있던 QCYt1이 고장나서 한참 고민하다 골랐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해요.
배송 속도: 주말에 주문해서 월요일에 바로 왔습니다. 수도권에 살지도 않는데 이렇게 빠른 배송은 처음이었어요
포장 상태: 커다란 택배상자에 아주 빠방한 충전재 3개가 들어가있습니다. 큰 상자에 조그만 이어폰만 들어가서 이리저리 부딪히진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걱정할 필요 없었네요.
(충전재 3개중 1개는 터져서왔습니다.)
케이스: 걱정하던것만큼 큰 사이즈는 아니었고, 조금 더 두툼하긴 하네요. 덕분에 주머니에 넣기 조금 부담스러워요..
크기는 겨우 한 손에 잡혀요.
또 유광이라고 해서 지문자국 너무 많이남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겉면은 무광이네요.
무게도 보조배터리가 되는 걸 감안하면 가벼운것같아요.
뚜껑은 자석이 고정해줍니다.
본품: 역시나 큽니다. 그런데 귀엔 나름 잘 들어가고 잘 안빠져요! 방금 책상밑에 떨어진 물건 주우려 고개 기울였을때도 안떨어졌습니다.
블루투스이어폰 이 제품 포함해서 2개 써봤는데 둘 다 기본소리가 저에겐 매우 큽니다.. 그러려니 해야지요. 안들리는것보단 나으니까요. 그래도 양쪽 다 끼고있으려면 좀 정신사납네요..
펜톤 TSX 완전무선 블루투스이어폰, 단일 상품, 블랙<난생 처음 써보는 후기>
받자마자 쓰지 않고 11/28일에 받아서 사용한지 5일차에 작성!
*이어폰을 선택함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한 것들*
1. 가격/가성비
–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 이어폰을 잃어 버리게 되어 새로 이어폰을 장만해야하는 상황.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서 저렴하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이어폰을 찾고 있었음.
2. 통화연결
– 예전에 급해서 샀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통화할때 삐–소리가 계속 되어 불편함을 느꼈고, 점점 손이 가지 않아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음. 보통 운전중에는 차에서 하지만 한번 통화를 하면 1시간이상 했기때문에 나름 중요한 부분이었음.
3. 사이즈
– 귀구멍이 작아서 사이즈가 중요했음. 위에서 언급했듯이 통화를 오래하는 편이라 크면 귀가 아팠음.ㅠㅠ
4.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
– 머리카락이 길어서 덮으면 안보이긴하지만 그래도 예쁜 걸 사용하고 싶은 욕심! 너무 상표가 대놓고 써져 있는 걸 왠지…….
*펜톤의 장점*
1. 사이즈가 크지 않음!
–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팁이 함께 들어있어서 매우 좋았음. 처음 받았을때 기본 이어팁의 경우 살짝 아프다 느껴져서 가장 작은 이어팁으로 교체해서 사용하니 아주 잘 맞았음. 아프다 느껴지는 것도 없고 상당히 맘에 들었음
2. 포장이 꼼꼼하게 해서 옴.
– 별거 아니라 생각할 수 있지만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부분임. 고민고민해서 구매했는데 포장이 대충 오면 좀..기분이 별로임.(물론 바로 버릴 박스고, 비닐이지만 신경써서 보내주신 것 같아서 감사함)
3. 음질이 상당히 괜찮음.
– 통화하는데 있어서 잡소리도 들리지 않고 상대방의 소리가 선명하게 잘 들림.(남친이 창문열고 달려서 들리는 바람소리까지 잘들림. 문은 좀 닫고 해줬음 싶네_) 음악들을 때 음질도 상당히 좋음. 아 그리고 폰 음량을 작게 해도 다른 이어폰들에 비해 크게 들림(원래도 크게 듣는 편은 아니니까 이건 케바케)
4. 디자인도 예쁨.
– 상표가 큰거나 투박하게 생긴건 손이 잘 안가는데 모양도 그렇고 상표도 고급스럽게 써져있어서 예쁨. 낄때 기분이 좋음. 케이스 사이즈도 작아서 좋음. 손이 작은 편인데 나름 안정감 있게 잡혀서 좋음.
5. 충전하면 오래감.
– 처음에 올때도 충전이 꽤 되어있었음. 지금 충전을 한지 한 3일정도 된거같은데 짱짱하고 한동안도 짱짱할거같음. 그래도 중간중간 충전은 잘 시켜줄 예정(이건 사용하는 사람마다 다를거같긴함, 사무실에서 한가하면 심심해서 몰래 귀에 꽂고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일하면서 종일 듣기도 하는데..나름 오래 듣는 편임)
6. 터치 조작이 어렵지 않음.
7. 거리가 좀 멀어져도 안정적으로 잘들림.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사무실에서도 몰래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사무실의 크기가 작은 편은 아님. 노래를 계속 들으면서 복사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하는데 중간에 끊기는게 없음. 물론 폰은 책상에 있음. 아직 화장실은 안가봐서 거기까진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음.(그래도 화장실은 끊기겠지)
솔직히 이 위에 있는 장점들만 해도 나에게는 충분이 가치있는 이어폰임. 요근래에 들어서 지출한 것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거 같음. 기분좋은 쇼핑임. 원래 이어폰 잘 안썼는데 요즘은 매일 같이 다니고 있음(없어서 안쓴건지는 몰라도)
*아쉬웠던 점*
1. 케이스 열기가 힘듬!!!
– 뭐 …별거 아니라곤 할 수 있는데 손이 건조한 나한테는 좀 아쉬운 부분임. 내 손에 있는 수분은 다 어디로 날라갔는지 매말라있음.(이상하게 땀도 잘안남) 이 케이스는 상당히 매끈한 친구인데 건조한 내 손으로 열기엔 맨날 미끄러짐. 손톱이 있음 틈으로 해서 열면 되기함.(얼마전에 짧게 자름.) 그래도 쉽게 열 수 있음 좋을 거 같음..
2. 중간에 한쪽이 안들릴 때가 있음.
– 구매하고 딱 한번 오른쪽이 연결이 끊긴 적이 있는데 이건 설명서에 나와 있는 부분이라서 케이스에 넣었다 빼니까 문제 없긴했음.
진짜 후기는 안쓰는데 넘나 맘에 들어서..ㅎㅎ 가성비도 좋고 상당히 만족스런 이어폰! 지인들한테 추천중임! 일단 내옆에 김대리님부터 꼬시겠음(사용하던 이어폰 고장났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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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호 여신빔 구매
